천안 현장에서 챙기는 것
불당동과 신부동의 상가 밀집 구역은 건물 앞 인도가 매장 영업 공간처럼 쓰입니다. 영업 중에 기둥을 세우면 손님 동선과 겹치므로, 문 여는 시각 전에 마칠 수 있는 만큼으로 하루 작업량을 나눠 잡습니다.
쌍용동과 성정동의 오래된 단지는 보행로 폭이 좁고 화단 경계석이 낮습니다. 화단을 지키려고 세운 기둥이 오히려 통행을 막는 자리도 있어, 남길 것과 뽑을 것을 함께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천안은 도심과 외곽 산업단지 사이 거리가 있어 현장끼리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 날 여러 곳을 보실 계획이면 위치를 함께 알려 주시면 순서를 묶어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