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이 갈리는 지점
| 기준 | 어떻게 달라지는가 |
|---|---|
| 기초를 다시 쓸 수 있는가 | 기초가 살아 있으면 기둥만 바꾸면 되지만, 깨졌으면 걷어내고 새로 쳐야 해 신규 설치와 다르지 않은 공정이 됩니다. |
| 바닥 재질 | 보도블럭은 걷었다가 다시 깔면 되지만 석재와 아스콘은 잘라낸 자리를 같은 마감으로 복구해야 합니다. |
| 종류와 재질 | 매립식 고정형과 탈착식은 바닥에 묻는 부속이 다르고, 스테인리스는 두께와 지름에 따라 제품 차이가 큽니다. |
| 수량 | 장비와 자재가 한 번 들어오므로 여러 개를 함께 하면 개당 부담이 줄어듭니다. |
| 작업 시간대와 통제 | 주차장 진출입로처럼 차를 막아야 하는 자리는 통제 인원이 붙거나 야간에 작업합니다. |
기초를 살리느냐가 가장 크다
기존 기초에 기둥을 꽂는 슬리브가 남아 있고 주변 콘크리트가 온전하면, 휜 기둥을 빼고 같은 지름의 새 기둥을 넣는 것으로 끝납니다. 작업 시간도 짧고 바닥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기초가 깨졌다면 주변 바닥을 걷고, 깨진 콘크리트를 들어내고, 다시 파서 기초를 치고, 굳기를 기다린 뒤 바닥을 복구합니다. 이 차이가 견적의 대부분을 설명합니다.
견적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1.교체할 개수와 남길 개수
일부만 바꾸는지 한 줄을 다 바꾸는지에 따라 제품을 맞추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2.기존 볼라드의 지름과 높이
줄자를 대고 찍은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같은 규격으로 맞출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3.차량 통제가 가능한 시간
주차면과 진출입로는 차를 빼야 작업할 수 있습니다. 통제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알려 주십시오.
참고기초 콘크리트는 굳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초를 새로 치는 현장은 설치 당일에 차량이 닿지 않도록 며칠간 보호해야 하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