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갈리는 판단
평촌과 범계 주변은 저녁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고 인도 위에 잠깐 세우는 차가 섞입니다. 이런 구간은 기둥의 힘보다 어두울 때 보이는지가 문제가 되므로, 교체할 때 반사 테이프를 감을 위치와 윗부분 마감을 함께 정합니다.
관양동과 호계동의 단지는 출입구 앞이 바로 이면도로와 붙은 곳이 있습니다. 들어오는 차를 막는 자리는 사람이 드나들 폭을 남겨야 해서, 기존 기둥의 간격을 재어 그대로 맞추는 편이 뒤에 민원이 적습니다.
비산동과 만안구 쪽 골목은 좁아서 작업 차량을 건물 앞까지 대기 어려운 자리가 있습니다. 자재와 깨진 콘크리트를 손수레로 옮겨야 하는지에 따라 인원과 시간이 달라지므로, 차를 어디까지 댈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준비가 수월합니다.